[주보] 2021년 6월 6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마르 14,22)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마르 14,22)
해설단 교육 및 회의, 울뜨레야 Zoom Meeting, 성모의 밤, 성모 성월 묵주기도, 새 영세자 소식, 성모 성월 글과 그림 모집, 정 안토니오 신부님 파견, 주일학교 교리 방학 등
LA 교구 2차헌금, 성모의 밤, 성모 성월 묵주기도, 성모 성월 글과 그림 공모전, 성당 실내 대면 모임 안내, Year-end Mandatory Staff Meeting 등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을 경외하며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다 받아 주십니다.”
(사도 10,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