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1년 4월 18일 부활 제3주일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루카 24,41)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루카 24,41)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요한 20,2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요한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