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0년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마태 25,14)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마태 28,19-20)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마태 21,41)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