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19년 9월 22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로마 8,39)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로마 8,39)
“주님,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시어
저희가 세상 사람들 앞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참된 증인이 되게 하소서.”
(견진성사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