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17년6월25일 연중제12주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오 18,19-20)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오 18,19-20)
경로 잔치, 100단 묵주기도, 북미주 천주교 한인 수녀 연합회 피정, 소공동체 가정 반미사, 장례 예절 및 연도 안내, 남가주 남성, 여성, 제43차 꾸르실료 등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