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2년 9월 4일 연중 제23주일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루카 14,27)
성시간, 병자 영성체, 첫 토요 성모신심 미사, 유아세례, 한가위 합동 위령 미사 및 연도, 신심 단체 모임, 예비신자 교리반 모집, 성 요셉 천주교 아버지 학교 제9기 등록 등
신심 단체 모임, 병자 영성체, 유아세례, 한가위 합동 위령 미사 및 연도, 예비신자 교리반 모집, 성요셉 천주교 아버지 학교 제9기 등록, 그룹 성경 공부반 모집 등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루카 13,24)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안내, 성삼 봉사 위원회 피정 및 워크샵, 신심 단체 모임, 성 요셉 천주교 아버지 학교 제9기 등록, 본당 설립 43주년 축하 기념 음악회, 주일학교 교사 워크샵, 주일학교(2022-2023) 등록 등
그분께서는 당신 앞에 놓인 기쁨을 내다보시면서,
부끄러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견디어 내시어,
하느님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히브 12,2)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장차 상속 재산으로 받을 곳을 향하여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히브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