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0년 7월 12일 연중 제15주일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마태 13,8)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마태 13,8)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
하느님 안에서 늘 기도하며 함께 했던 우리 성삼 성당 신자 여러분, 드디어 성당 문이 활짝 열립니다. 그동안 중단되었던 신자 여러분과 함께 하는 거룩한 미사가 시작됩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은총의 시간에 감사의 기도가 저절로 바쳐집니다. 연중 제12주일, 6월 20일(토) 저녁 7시30분 미사와 21일(주일) 오전 8시, 10시 그리고 낮 12시 미사를 시작으로 하느님과 우리의 만남이 성체성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동안 웅크렸던 가슴을 펴고 하느님 사랑과 은총에 마음을 열고 나아갑시다. 하느님은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주님 안에 함께 하올 성삼 성당 신자 여러분, 지난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그동안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성당의 미사가 LA교구의 결정과 성당 차원의 준비를 통해 2020년 6월 20일(토) 저녁 7시30분 미사부터 시작됩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주님 안에 함께 하올 우리 성삼 성당 신자 여러분, 지난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시내 일원의 시위 소요 사태와 통금 실시 등, 어수선한 한 주간 이었습니다. 이제 오늘 주일에 우리가 함께 맞는 삼위일체 대축일을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우리 성삼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