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성당 소식 – 6월18일,2017년
미주지역 마산교구 사제 연수, 북미주 천주교 한인 수녀 연합회 피정 및 휴가, 병자 영성체, 소공동체 가정 반미사 안내, 장례 안내 등
경로 잔치, 100단 묵주기도, 북미주 천주교 한인 수녀 연합회 피정, 소공동체 가정 반미사, 장례 예절 및 연도 안내, 남가주 남성, 여성, 제43차 꾸르실료 등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