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내 말을 받아 먹고, 내 몸을 받아 먹어라 (참조: 에제 2,8; 마태 26,26)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요한 2,11)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 3,22)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 2,2)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 주는 끈입니다.”(콜로 3,14)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루카3,18)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루카3,4)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루카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