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요한14,2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13.34)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10,27)
“와서 아침을 먹어라” (요한21,12)
“평화가너희와함께!” (요한20,19)
“알렐루야~~!!”
“그자는 없애고 바라빠를 풀어 주시오.” “그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루카23,18.21)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한 8,11)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루카15,22)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중략)..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루카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