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운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6.36)
“행복하여라” (루카6.20)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루카5,4)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제2독서 1코린 13.7)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9)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요한2,3)
“그는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 (이사 42.3)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마태 2,11)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루카2,51)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루카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