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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2018년3월11일 사순 제4주일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