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1년 6월 20일 연중 제12주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마르 4,41)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마르 14,22)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을 경외하며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다 받아 주십니다.”
(사도 10,34-35)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 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
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설교하였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사도 9,27)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루카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