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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2017년8월20일 연중제20주일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마태오 15,25)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마태오 14,30)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 하지 마라” (마태오 17,7)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오 13,44)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마태오 13,30a)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마태오 13,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오 11,29-30)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주실 것이다” (마태오 10, 19)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오 18,19-2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