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17년12월31일 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 축일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 주는 끈입니다”(콜로새서 3,14)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마태오 25.2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마태오 23,11-12)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오 22,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