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마르1,26)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마르 1,14-20)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요한 1,3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 1,11)
“그 집에 들어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마태 2,10)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루카 2,32)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루카 1,28)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요한 1,7)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마르 1,3)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마르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