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0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주일 (연중제14주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요한 6,54)